지금까지 유플 대학 합격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엄청난 수의 학생을 해외대학으로 보낸 것도 아니고, 모두 명문대학교로 진학시킨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학생과 학부모님의 니즈와 스펙에 맞게 학생에게 딱 맞는 대학과 전공으로 합격을 시킨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네요. 어떠셨나요?
눈물이 막~ 흐르는 사연은 없었지만, 새롭게 도전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은 느껴지셨을까요?
이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저희 유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유플의 손을 잡아주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