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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플래너닷컴’, 해외 명문대 진학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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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플래너닷컴’, 해외 명문대 진학 전략 제시


(아시아뉴스통신=박혜성 기자)


요새 TV에서 인기 있는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방송에 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가 사는 지금은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라는 생각이 부쩍 든다. 이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이미 많은 한국 학생들이 해외 진출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대학 진학을 주저할 때는 낮은 내신, 높은 비용, 영어의 문제, 혹시나 적응하지 못할까 하는 걱정 등으로 쉽사리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유학플래너닷컴에서는 해외 명문대학 진학은 학생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부모님과 학생의 ‘적극적인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유학플래너닷컴의 해외 대학 진학의 전략을 살펴봤다.


▶내신이 낮은데, 어떻게 해외 명문대를 진학하나요
이미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명문대학교에서는 국제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도화 해놓고 있다. 가령, 영국의 경우 파운데이션(Foundation)이라는 과정을 도입해 국제학생들에게 보다 낮은 내신과 영어 성적으로 파운데이션과정을 진학하고 성공적으로 수료한다면 학생에게 해당 대학의 진학을 보장해준다.


또한 미국의 경우 2+2 커뮤니티 칼리지 프로그램 또는 리버럴아츠 대학(Liberal Arts) 4년제 입학 후 다른 명문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전부터 고교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도 얼마든지 편입을 통한 명문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뒀다. 호주와 캐나다에는 디플로마 (Diploma)라는 전문학사 과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명문대학에 진학을 보장 받고 있다.


이처럼 한국의 수도권 주요대학 및 지방 주요 거점 대학에 진학을 하지 못하는 성적이더라도, 얼마든지 대학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으며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영어가 부족한데, 해외에서 대학을 다닐 수 있나요

당연히 영어가 준비가 돼야 해외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평균적으로 해외명문대에 입학을 위해서는 토플 80, IELTS 6.5이상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해외의 많은 대학은 ‘조건부 입학’이라는 특별한 시스템이 있다. 영어를 제외한 다른 입학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이 된다면 해당 대학이나 대학에 연계된 기관에서 일정기간 영어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입학을 보장 받는 시스템이다.


이 경우 학생이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며 일부 과정의 경우 진학이 예정된 대학 내에서 대학교의 모든 시설과, 동아리 활동 등 일반 대학생들과 함께 생활 하므로 어느 정도 미리 대학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라는 점에서 현지 적응이 쉽기 때문에 유학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이처럼 조건부입학을 이용해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의 명문대학 진학이 가능하므로 영어 점수가 없더라도 현지에서 입학을 보장 받고 영어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영어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도, 각 국가별, 지역별 영어의 악센트와 쓰임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학 수업에 이전에 많은 학생들이 적응을 위해 이러한 시스템을 단기간이라도 이용해보는 것이 권장된다.


▶높은 비용으로 유학을 선뜻 결정하기가…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이미 많은 대학이 pathway 과정으로 학업 기간의 단축 및 학비 절감을 돕고 있다. 연수과정 중 학점을 미리 받는 과정, 저렴한 학비로 1~2년을 수업을 받고 편입을 하는 과정 등 많은 Pathway 과정이 있어 전문적인 상담으로 얼마든지 학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일부 대학의 경우 학업 기간 중 인턴기간이 포함돼 있어 학비를 벌 수 있는 곳도 있다. 성적 장학금은 물론이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 25% 감면 등 진학만 해도 장학금이 나오는 명문대학도 있다. 미국의 많은 대학의 경우 재정 보조장학금(Need-Based Financial)이라는 것도 있다. 신청서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장학금의 액수가 크게 달라지는데 전문적인 지식과, 전략이 필요하다.


이렇듯 학생의 관심과,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얼마든지 학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 명문대학의 진학의 나침반 ‘유학플래너닷컴’
유학플래너닷컴은 해외 유학관련 전문 유학회사이다. 수도권에 8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의 15개 협력지사를 통해 학생 관리를 해오고 있다. 지난 2012년 하반기 헤럴드 경제 베스트 교육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매년 전국의 21개 대학(한양대, 동덕여대, 고려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교환학생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해마다 이용자의 신뢰와 인지도를 넓혀 오고 있다.

특히 유학플래너닷컴은 설립 이후 사고율 0%의 유학원으로 출국 전 완벽한 준비와, 출국 후 학생 관리, 귀국 시까지 지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적, 인성적인 컨설팅을 진행하는 유학원으로 학생의 진로와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hakplanner.com) 또는 유선(1600-2817)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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