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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어학연수·대학입학도 내실 있는 '관리형'이 대세

[머니투데이]어학연수·대학입학도 내실 있는 '관리형'이 대세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가는 해외 어학연수와 해외 대학입학, 유학원을 통해 무작정 수속하고 떠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유학원이라는 수속기관이 입학 신청을 대행해주고 비자 받는 것에 도움을 주지만 유학생활은 누가 관리를 해줄 것인가?”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궁금증은 한 번쯤 가져봤을 법 하다.

 

유학플래너닷컴 부천유학원 엄광용 원장은 “유학원은 학생이 성공적으로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멘토 역할이 필수”라며 “어학연수 또는 해외 대학을 입학하기 전 3~4개월부터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준비된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약 2~3개월 차이로 혹은 1년을 다시 배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영어를 습득하는 것에는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의 4가지 영역을 골고루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하지만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없듯이 4가지 영역을 한 번에 향상시키는 것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유학 형태에 맞게 필요한 영역에 집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외 대학입학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한국 사람들이 가장 약한 영역인 말하기에 먼저 초점을 두기 보다는 쓰기와 읽기 영역에 초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가령 한국에서 토플 또는 IELTS 점수만 가지고 해외 대학에 입학을 하거나, 영어점수가 조금 부족해 영어권 국가의 대학들과 제휴가 맺어진 파트너 어학기관에서 3~6개월의 어학교육을 통해 일정 레벨에 도달하는 경우, 입학을 받아주는 조건부 입학을 통해 대학에 입학할 수 있지만 대학에서 학문을 배우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대학에서 학문을 배우는 데 흥미를 잃게 된다면 출석률도 저조해질 뿐만 아니라 성적도 나오질 않아 비자를 유지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조금씩 드러나게 된다. 유학 형태에 맞는 충분한 준비를 통해 해외 대학입학 준비를 하는 것이 성공 유학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속 있는 관리형 유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엄 원장은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기 전 스스로 학습법을 키워주며 해외로 출국 후 현지에서 바로 공부를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준다”면서 “공부는 주중에, 문화체험은 주말을 통해 열심히 하도록 세심한 주중 계획표와 주말 계획표를 만들어주는 등 장기적인 유학 계획을 통해 시기에 맞는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준다. 현지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학생들이 보내는 사진과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정말 관리를 제대로 해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학플래너닷컴은 인천 부평·송도에 인접한 인하대유학원, 서울 서대문구의 명지대유학원, 동작구의 숭실대유학원, 용산구의 숙명여대유학원, 경기도 파주·김포에 인접한 일산유학원, 용인·판교에 인접한 분당유학원, 계양·청라와 중동·광명에 인접한 부천 상동에 위치한 부천유학원이 있다. (032)214-0303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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