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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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하는 유학정보"


캐나다 조기유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의 내용은 꼭 이해하셔야 합니다.


왜 캐나다의 교육 제도를 세계 최고라고 할까?

"유학생 교육 및 생활의 질적인 측면, 취업 전망 분야" 캐나다 전세계 3위 등극"

캐나다는 유학생들을 위한 체계화 된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취업 및 이민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는 캐나다 특유의 교육 정책으로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나라로 인정받고 있어서 유학생들이 캐나다 생활에서 느끼는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①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학위

90여개의 종합대학이 있는 캐나다는 주정부의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대학들이 세계대학순위에서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전문대학, 기술대학, 종합대학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며 해외 교육기관은 물론 기업들과 연계해서 국제적인 대학으로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


②유학생 특혜

영국, 미국 보다 매우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유학생활을 할 수 있으며 캐나다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유학생 신분일지라도 합법적으로 캐나다내에서 파트타임잡 및 구직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학생비자를 취득하고 대학에 다니는 동안 본인의 자녀는 캐나다공립학교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③졸업 후 취업 및 이민의 기회

캐나다 대학을 졸업한다면 캐나다 정부에서 발급하는 3년간 합벅적으로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는 PGWP(졸업 후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캐나다 내 취업활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외 한국 및 세계무대에서도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취업 후에는 캐나다 영주권 취득도 매우 유리해 진다.


④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캐나다는 우리나라 수학능력시험이나 미국 SAT와 같은 대학입학시험이 특별히 없으며 미국, 한국처럼 대학순위를 정해놓고 순위별 명문대학을 구분짓지 않고 각 대학마다 특화된 분야를 두고 대학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의 거의 모든 교육기관은 공립기관이며 각 주별로 각기 다른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어서 캐나다 대학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최고의 환경에서 다양한 학업을 할 수 있으며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캐나다 대학들은 자국민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⑤국제적인 교육환경

캐나다는 학생중심의 교육방식과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교육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때문에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서 본인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문화주의는 캐나다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며 실제로 캐나다는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전통과 문화를 장려하는 캐나다는 활발한 이민정책으로 세계각지의 우수한 인재를 캐나다에 이주시키고 있다. 그러한 결과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평화로운 국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모자이크 문화를 꽃피운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⑥아름다운 자연환경,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캐나다는 매년 UN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가장 많은 횟수 1위에 등록된 국가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이 유지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최하위의 범죄발생율을 보여 안전한 캐나다 유학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캐나다 곳곳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돌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학업에 열중하고 추억을 쌓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2023년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도시 3곳이 10위 안에 포함되어 있다.




캐나다의 교육과정은 예비학교과정(1년~2년), 유치원과정,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과정으로 나뉘어집니다. 초등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의무교육이며, 주별로 각 교육과정별 학년은 차이가 조금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와 같이 초등교육 1학년 ~ 6학년, 중등교육 7학년 ~ 9학년, 고등교육 10학년 ~ 12학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British Columbia 주] 밴쿠버, 켈로나, 빅토리아, 버논 등

나이학년학교
6세 ~ 12세1학년 ~ 7학년초등학교
(Elementary School)
13세 ~ 17세8학년 ~ 12학년통합 중/고등학교
(Secondary School)

*BC주 교육청별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각각 운영하기도 합니다. 예)코퀴틀람교육청


[Ontario, Manitoba 주] 토론토, 오타와, 런던, 위니펙 등

나이학년학교
6세 ~ 13세1학년 ~ 8학년초등학교
(Elementary School)
14세 ~ 17세9학년 ~ 12학년통합 중/고등학교
(Secondary School)


[Alberta, Nova Scotia 주] 캘거리, 매디슨햇, 에드먼트, 할리팩스 등

나이학년학교
6세 ~ 11세1학년 ~ 6학년초등학교
(Elementary School)
12세 ~ 14세7학년 ~ 9학년중학교
(Junior High School)
15세 ~ 17세10학년 ~ 12학년고등학교
(Senior High School)


[Quebec 주] 몬트리올 등

나이학년학교
6세 ~ 11세1학년 ~ 6학년초등학교
(Primary School)
12세 ~ 16세7학년 ~ 11학년통합 중/고등학교
(Secondary School)
17세 ~ 18세Academic CoursesCEGEP 2년과정
17세 ~ 18세Vocational CoursesCEGEP 2년과정
17세 ~ 19세Technical CoursesCEGEP 3년과정




캐나다에는 어떤 초.중.고등학교가 있을까?

캐나다 조기유학을 결정하고 나면 과연 어떤 학교가 내 아이에게 잘 맞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조기유학을 할 수 있는 학교 종류는 크게 공립학교, 사립학교로 나눠볼 수 있으며 사립학교는 일반사립학교, 명문사립학교, 국제사립학교로 나눠진다. 캐나다의 학교종류를 크게 공립학교, 사립학교, 국제학교(국제사립학교)로 나눠서 알아보도록 하자.


공립학교(공립교육청)
캐나다의 공교육은 평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교육 수준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공립학교가 사립학교보다 더 좋은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캐나다 조기유학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알아보게 된다. 

캐나다공립교육청에서 그 지역의 공립학교를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국제학생의 입학조건, 유학경비가 주마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으며 대부분 공립교육청에서는 유학생을 위한 ESL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학생 유치에 매우 적극적이다. 

대부분 캐나다 학생들은 공립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한 학급 당 학생 수는 약 20여명 ~ 25명이다. 각 지역의 공립교육청은 일반공립교육청과 카톨릭교육청으로 나눠지며 학교나 지역에 따라서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카톨릭교육청의 경우는 종교적 성향, 교복 착용 등 엄격한 규율을 적용하고 있다. 

공립교육청 초, 중학교의 경우는 거주지 주소에 따라서 학교가 배정되며, 고등학교는 국제학생을 받는 학교가 따로 정해져 있으므로 확인 후 교육청으로 입학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2024년 기준 대부분 공립학교의 국제학생 학비는 1년에 평균적으로 CAD 16,000정도(한화 약 1,500만원)이며, 중,소도시의 경우는 좀 더 저렴하고 대도시의 경우는 좀 더 비싼 학비가 책정되어 있다.


유플 추천 공립교육청
밴쿠버-버나비공립교육청, 코퀴틀람공립교육청, 랭리공립교육청
켈로나-켈로나공립교육청, 오카나간스카하공립교육청, 버논공립교육청
캘거리-골든힐공립교육청, 매디슨햇카톨릭교육청, 캘거리공립교육청
토론토-욕카톨릭교육청, 토론토공립교육청
오타와-오타와공립교육청
*캐나다 전 지역의 공립교육청 수속진행이 가능하며, 상황별/학생별로 추천 공립교육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립학교
캐나다의 사립학교는 일반적으로 일반사립학교, 명문사립학교, 국제사립학교로 나뉘며 학교마다 입학 기준이 다르고 학비 또한 매우 다르다.

명문사립학교는 남학교, 여학교, 남녀공학 중 선택이 가능하며 기숙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명문사립학교의 경우 캐나다 상류층 자녀들이 재학 중에 있어서 추후 교우 관계에 장점이 있을 수 있다. 우수한 성적과 우수한 영어실력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인터뷰를 통과해야만 입학이 허가된다. 기본적으로 TOEFL, SSAT를 요구하는 학교가 많으며, ESL수업은 제공하지 않는다. 학급당 학생 수는 약 10명 ~ 20명미만으로 소규모로 운영되고 교사 대 학생비율도 10:1정도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입학지원은 입학일로부터 최소 6개월 전까지며 매년 9월에만 입학이 가능하다. 그리고 명문사립학교의 1년 학비는 평균적으로 약 CAD 40,000(한화 약 3,500만원)이다. 

학비가 저렴한 일반사립학교의 경우는 입학이 매우 수월하고 크리스찬스쿨이 일반적이며 1학년 ~ 12학년까지 모든 학년을 운영하는 곳이 많다. 저학년의 경우는 매월 입학이 가능한 곳도 잇으며, 중/고등학교의 경우 2월과 9월에 입학이 가능하다. 2024년 기준 일반사립학교의 1년 학비는 평균적으로 약 CAD20,000정도(한화 약 1,800만원)이다. 사립학교별로 학비 및 기타 비용은 천자만별이기때문에 학교 별로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유플 추천 명문사립학교
APPLEBY COLLEGE(남녀공학)
LAKEFIELD COLLEGE SCHOOL(남녀공학)
RIDLEY COLLEGE(남녀공학)
TRINITY COLLEGE SCHOOL(남녀공학)
BRANKSOME HALL(여학교)
HAVERGAL COLLEGE(여학교)
THE BISHOP STRACHAN SCHOOL(여학교)
ST.ANDREW'S COLLEGE(남학교)
UPPER CANADA COLLEGE(남학교)
*위의 명문사립학교는 최소 1년 전부터 입학신청 준비를 해야합니다.


국제학교(국제사립학교)
한국에서 생각하는 국제학교와는 완전 다른 개념의 학교이다. 캐나다 내의 유학생과 이민자를 위한 학교로 대다수가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 유럽 출신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일명 크레딧스쿨로 본인이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학조건이 비교적 어렵지 않아서 입학준비가 매우 쉽고 입학시기 또한 매우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 2개월을 한 학기(한텀)으로 2개월동안 총 2과목만 학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캐나다학생이 아닌 국제학생들만 함께 공부하기때문에 공립학교나 사립학교에 비해서 좀 더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제사립학교는 토론토에 대부분 위치해 있으며 밴쿠버에도 적잖은 국제사립학교가 있지만 그 외의 중소도시에서는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2024년 기준 국제사립학교의 1년 학비는 약 CAD 20,000정도(한화 약 1,800만원)이며, 한 과목별 학비로 적용되기때문에 1년동안 몇 과목을 학습하느냐에 따라서 학비차이가 크게 난다.


유플 추천 국제사립학교
Urban International School
TAIE International Institute
Braemar College
St. George Academy


유플의 제안
한국에서부터 학생 스스로 습관적으로 공부를 하며, 학교 내신 성적이 높고 영어 실력이 좋은 학생이라면 당연히 명문사립학교를 추천드립니다. 만약 처음으로 캐나다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이라면, 일반사립학교보다는 공립교육청 입학을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공립교육청을 추천드리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조기유학생에게 캐나다 초기정착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명문학교가 아닌, 좋은 학교가 아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학교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입학신청 서류 준비

최근 2년치 영문성적증명서와 영문재학/졸업증명서

생활기록부번역 및 번역 공증(최근 2년 안에 초등학교 포함 시에만 준비)

에세이 작성 후 영작 및 첨삭

추천서(담임선생님 또는 교장선생님)

공인영어성적(TOEFL/IELTS-일반사립학교, ELTiS-교환학생)

여권사본(학생, 부모님)

입학신청서 작성 후 제출, 입학신청비 납부

*학교와 유학형태에 따라서 제출 서류 상이함


2.입학허가 및 유학경비내역서

입학신청서 제출 및 입학신청비 결제 후 약 2주 ~ 4주정도 후에 가입학허가서와 인보이스(유학경비내역서) 발행

*최대 8주까지 소요되는 경우도 있음


3.유학경비 납부안내

인보이스(유학경비내역서)에 나와있는 총금액 송금 

은행방문, 인터넷뱅킹, 해외송금전문업체(flywire,Globalpay)를 통한 해외송금

*학교별로 정해진 해외송금 방법으로만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4.입학허가서 발행
유학경비 입금이 확인되면 입학허가서(LOA) 발행됩니다.
가디언서류를 제출해야만 입학허가서를 발행해 주는 공립교육청도 있습니다.


5.비자서류 안내 및 준비

상황별/개인별로 학생비자 서류 안내

사진관, 동사무소/정부24(인터넷), 홈텍스 및 세무서, 회사, 은행, 공증사무소 등에서 서류 발급

[신체검사]

정해진 병원에서 비자신체검사 반드시 실시해야 함

[생체인식검사]

모든 비자서류 캐나다 이민성에 접수 후 바이오메트릭 검사지 발행


6.학생비자 발급

학생비자는 서류로 발급되며 약 4주 ~ 8주사이에 발급됩니다.(학생별/상황별 24주까지 소요되기도 함)

*학생비자 발급 완료 후 항공권 예약 및 발권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임


7.출국준비
출국 준비물, 휴대폰, 보험, 직불카드 등 유학생활에 필요한 준비물 준비


8.출국

학교에서 정해 준 홈스테이 및 기숙사 입실일에 맞춰서 출국

일반적으로 9월 학기(8월 말), 1,2월 학기(1월 중순 ~ 말)


위의 내용은 대략적인 유학수속진행이며, 학생별/학교별/상황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가디언(관리인)이란?
만 18세 이하의 학생이 캐나다로 유학을 갈 경우, 캐나다 내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시민권자를 학생의 보호자로 반드시 지정해야 하는데 이를 가디언이라고 한다. 미성년자 학생이 캐나다 내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법적, 사회적,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을 경우 캐나다 내에 거주하고 있는 가디언이 한국의 부모님을 대신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요즘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 가디언서류에 정보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 주는 사람으로만 가디언을 생각하는 학부모님이 있는데 이는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정말 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식 가디언을 찾아도 이미 때는 늦은 거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

캐나다 공립교육청/사립학교 별로 가디언 규정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 BC주의 공립교육청의 경우는 만 12세(7학년)미만의 학생은 반드시 부모님 중 한 분이나 현지의 가디언과 함께 살아야만 입학을 허가해 주는 규정을 가지고 있으며, 온타리오주 공립교육청의 경우도 만 13세(8학년)미만까지는 BC주와 똑같은 규정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공립교육청에는 가디언의 역학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간혹 부모님이 동반한 한국 유학생에게 캐나다 영주권/시민권을 가진 가디언을 또 지정하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또한 공립교육청별로 가디언서류 없이는 교육청 입학 신청을 허가하지 않기도 하며 공립교육청의 국제학생 교장선생님이 가디언을 맡아주는 경우도 있다.


전문적인 가디언 역할
주별, 가디언별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가디언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가디언 서류공증(입학신청과 학생비자 발급)
-학교 이메일 및 연락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달
-입학일 안내 및 동행
-학교 선생님과 면담
-문제 발생 시 처리
-한 달에 두 번정도 학생을 만나거나 전화로 학습 상황 및 고민 상담
-공항 픽업 및 배웅
-대학 지원 상담 


한번 꼭 생각해 보자.

캐나다 현지 가디언을 잘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캐나다 현지에 살고 있다고 해서 한국유학생에 대해서 잘 모르기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40대 아주머니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베트남유학생 케어를 진심으로 잘 할 수 있을까?

한국에 온 유학생 비자는 알고 있을까?

한국대학을 입학하기위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지원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을까?

베트남유학생들의 한국생활에서 무엇이 힘든지 알고 있을까?

 

왜 한국에 몇 십년을 살았는데 잘 모를까?

내 일이 아니니까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캐나다에서 몇 십년 살고 있으면 캐나다에 있는 한국유학생 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한국유학생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잘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가디언이 필요한 것이다.


가디언 비용
2024년 현재 가디언비용은 1년에 약 CAD6,000 ~ CAD9,000으로 한화로 한달에 약 60만원에서 90만원이다.
간혹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네이버카페나 블로그 그리고 캐나다 현지 지인들의 말만 듣고 가디언비용이 너무 아깝다며 페이퍼 가디언만 고용한 뒤 캐나다공립교육청 입하허가와 캐나다 학생비자만 발급 받는 경우도 있는데, 내 아이가 성실하고 착하다고 캐나다 현지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페이퍼 가디언 서류란?
공립교육청 및 사립학교 입학신청과 캐나다 학생비자 발급을 위해서 캐나다 현지 영주권/시민권자에게 명의만 빌리는 가디언 서류 즉, 가디언수락서만 공증을 받는 서류를 의미한다. 2024년 현재 페이퍼 가디언비용은 CAD500 ~ CAD1,500 한화 50만원 ~ 150만원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페이퍼 가디언서류만 있다면 입학신청 및 캐나다 학생비자 발급에는 전혀 문제 되질 않는다.
다만, 학생에게 문제가 발생되었을 시에는 방법이 없다. 또한 오히려 이런 기회를 노리고 학생문제를 해결해 주는 비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가디언이 학생문제 해결을 위해서 직접 가지 않으면 문제가 절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을 노리는 것이다.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카페를 통해서 아주 저렴한 비용인 약 50만원정도로 가디언서류를 해 준다고 호객행위를 한 다음 학생 문제가 발생하기만을 기다렸다가 고액의 수수료를 챙기는 수법이다.

또한 정식 가디언 경력이 없는 그저 아는 지인을 통해 가디언을 지정해서 큰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유학생에게 꼭 필요한 학습상담과 학교생활, 대학지원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못 해줘서 학생의 졸업이 늦어지거나 대학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일어나고 있다.


가디언 서류 진행안내
1.캐나다 영주권/시민권자 가디언수락서 작성 후 공증
2.공증된 가디언수락서 한국으로 전달
3.학부모님 가디언동의서 작성 후 공증




홈스테이
 장점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골든힐교육청만의 특장점)
-일반적으로 학생 1인 생활가능하다.
-생활이 자유롭다.(개인적인 시간이 많다)
-영어환경에 좀 더 노출될 수 있다.
-가디언비용(약 800만원/1년)을 절약할 수 있음(골든힐교육청만의 특장점)
-학교통학 라이드비용(약 300만원/1년) 절약할 수 있음(스쿨버스 운영 교육청에 한함)
  단점
-아침/저녁식사가 안 맞을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점점 늘어남
-홈스테이 가족과의 갈등 문제
-화장실, 개인방 청소 등 홈스테이 규정 엄격함
-늦잠, 외박 등의 문제발생
-외로움 호소
-학습 및 생활에 대한 고민상담 불가능
-방과 후 시간활용에 대한 문제점
-주말 및 겨울방학/봄방학 시간 활용 문제
-특히 12학년 대학지원 시 도움받을 수 없음
-학기별 과목선정 시 문제 발생
-학부모님께서 궁금한 점 파악불가능


일반형기숙사
  장점
-개인적인 시간활용이 가능하다.
-외로움을 덜 느낌(외국인 및 한국인 친구)
-가디언비용(약 800만원/1년)을 절약할 수 있음(골든힐교육청만의 특장점)
-학교통학 라이드비용(약 300만원/1년) 절약할 수 있음(스쿨버스 운영 교육청에 한함)
*특히 한국학생은 자유로운 생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단점
-홈스테이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임.
-방과 후 시간활용에 대한 문제점
-2인실 생활로 룸메이트와의 갈등 문제(시끄러움, 청소 등)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점점 늘어남
-지속적인 인스턴트 음식섭치로 인해 건강문제 발생
-일반적으로 학습시간이 줄어듬
-대학진학률 및 졸업률이 낮음
-학습 및 생활에 대한 고민상담 불가능
-병원 및 건강관리의 빠른 처리 불가능
-특히 12학년 대학지원 시 도움받을 수 없음
-학기별 과목선정 시 문제 발생
-학부모님께서 궁금한 점 파악불가능
*특히 한국학생 선후배간 서열발생으로 문제발생


관리형기숙사
  장점
-학습습관 형성에 매우 좋음
-학기별 학부모회의 관리형선생님 참석 후 학생생활 파악 후 관리
-11학년 이후 1인실 사용
-담배, 술, 이성관계, 친구 등 학생상황 파악 후 대처
-학기별 과목선정 시 대학별/전공별 학생 상황을 고려한 상담
-일반적으로 대학진학률 및 대학졸업률 높음(PPT발표)
-특히 12학년 대학지원 시 수준높은 대학상담/입학신청방법/지원완료(관리형 특장점)
-주말이나 방학시간 활용가능(스포츠, 여행 등 활동)
-병원 및 건강관리의 빠른 처리
-학부모님께서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파악가능
-한국음식으로 간식을 먹을 수 있음
*특히 한국학생 선후배간 서열발생 거의 불가능
  단점
-관리형 비용이 비싸게 느껴진다.
-의무적으로 공부/숙제해야 하는 시간이너무 많음.
-관리선생님과의 갈등 문제(스마트폰 사용시간, 학습 등)


관리형 비용 안내
-한 학기(5개월): $9,725, 두 학기(5개월): $9,725
-두 학기(10개월) 한화 약 2,000만원
-관리형기숙사 랜트 및 운영비용
-학생관리 선생님 급여 + 추가수당(야간/주말/긴급 근무)
-대학진학컨설팅 비용(일반적으로 1시간 상담 15만원, 1개교 지원 시 100만원)
-액티비티, 버스, 간식 등 비용



캐나다 대학지원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직접지원(흔히 다이렉트진학이라고 함)
고교내신필수과목 80%이상
영어, 수학, 과학 2과목, 사회 등
공인영어성적IELTS 6.5점 이상(모든 영역 6.5점이상)
TOEFL 80점 이상(모든 영역 22점이상)
*3년이상 캐나다 체류 시 면제됨(준명문)
*4년이상 캐나다 체류 시 면제됨(명문대)
대학선택최고 명문대포함해서 모든 대학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흔히 Pathway진학)
고교내신필수과목 70%이상
영어, 수학, 과학 2과목, 사회 등
공인영어성적IELTS 6.0점 이상(모든 영역 6.0점이상)
TOEFL 70점 이상(모든 영역 18점이상)
대학선택한정적


편입학 지원(1+3 또는 2+2진학)
고교내신필수과목 65%이상
영어, 수학, 과학 2과목, 사회 등
공인영어성적IELTS 5.5점 이상(모든 영역 5.5점이상)
TOEFL 60점 이상(모든 영역 15점이상)
대학선택편입전문대학교만 가능


*고등학교 내신 영어, 수학 60%이면 2년 또는 3년제 컬리지 진학만 가능


캐나다 대학진학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

대학지원 시 고교내신은 합격여부를 결정하며 11학년/12학년 성적만 필요합니다. 10학년 성적은 대학지원 시 입력하는 칸조차 없습니다. 다만, 10학년 성적이 낮은 학생은 11학년 성적이 낮기때문에 10학년 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최대한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공인영어성적이 없다면 입학신청을 완료할 수 없기때문에, 반드시 캐나다 출국 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9학년부터 캐나다 고등학교를 다닌 학생은 캐나다 명문대학교 입학지원 시에 공인영어성적이 면제됩니다. 대학별로 캐나다 체류 년도 규정이 다르기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체크해야 합니다.

Extracurricular는 지속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봉사활동, 대회참가, 클럽활동 등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전공에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할 수록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세이/자소서는 전문가의 첨삭이 필요합니다. 사실상 아이 혼자서 해 낼 수도 있지만, 다른 입시생들이 모두 전문 첨삭을 받은 후에 대학지원을 완료하기때문에 대학지원 시 어쩔 수 없이 전문가의 에세이 첨삭을 받은 후에 대학지원을 완료시켜야 합니다.

추천서는 고등학교 영어 또는 수학 12학년선생님 위주로 미리 부탁을 해야 합니다. 중요도는 12학년 > 11학년 > 10학년 순이며, 필수과목 중에서도 영어, 수학선생님의 추천서가 가장 좋으며 안된다면 과학, 사회 순으로 준비를 합니다.

위에서 나열된 내용만 잘 준비한다면, 캐나다 명문대학교 합격증을 받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명문대학교 진학 후 학점관리뿐만 아니라 졸업까지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미술/음악/건축은 캐나다 출국 전부터 포트폴리오 준비가 필요합니다.

* 의대/수의대/약대의 경우는 캐나다 시민권자 학생들을 위한 전공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학생은?

18년간 1,000여명이 조금 안되는 캐나다 조기유학을 진행하면서 고등학교 성적이 좋은 학생, 대학 성적이 좋은 학생, 대학졸업을 쉽게 한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유학을 보낸 아이가 아닌, 아이가 너무 가고싶어서 유학을 갔던 아이' 

워털루대, 토론토대, UBC, 맥길대, SFU 등 대학성적이 높고 졸업을 잘 했던 아이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선택한 유학생활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첫 적응이 매우 중요하며, 매우 어렵기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관리형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학생들의 결과가 더욱 좋은 것은 부정할 수 없기는 합니다.

첫단추, 즉 아이의 유학의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유학의지를 받쳐주는 선생님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성적관리가 아닌 유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관리였습니다.


[2021년 9월 토론토 대학교 입학생 1학년 실제 성적표]

GPA 3.7 / 4.0만점: 주변 유학생들에게 물어보시면 정말 쉽지 않은 학점이라고 얘기를 할 것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중학교 성적이 너무 낮고 사춘기가 와서 고등학교 1학년을 자퇴 후 캐나다 10학년으로 진학했던 케이스입니다. 사실상 이러한 케이스의 학생은 참으로 많습니다. 

인터넷 및 주변이의 이야기 그리고 현재 알고 있는 캐나다이야기와는 매우 다르게 일반적이고 성실한 조기유학생들은 졸업 및 취업도 매우 수월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전공별 대학 요구과목: University Entrance Requirements

Bachelor of Arts
English + 4 other academic courses
Bachelor of Science
English, Pre-Calculus Math, 2 Sciences + 1 other academic course
Bachelor of Commerce
English, Mathematics (in some cases Pre-Calculus) + 3 other academic courses
Bachelor of Engineering

English, Pre-Calculus Math, Chemistry, Physics + 1 other academic course

Calculus is required for Science and Engineering in many universities outside of Atlantic Canada.

Bachelor of Computer Science
English, Pre-Calculus Math + 3 other academic courses
Bachelor of Nursing
English, Math (academic) Chemistry, Biology + 1 other academic course

*각 전공별로 대학지원 시 요구과목은 각 대학 홈페이지의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형 학생들은 담당 선생님께서 알아서 관리 해 주시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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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매우 높은 캐나다 학교"


안전성, 만족도, 훌륭한 결과, 가성비까지 고려해서 고르고 또 고른 학교


지금까지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실상 내 아이에게 잘 맞는 국가, 도시, 학교를 찾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죠? 다른 영어권 국가의 조기유학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메뉴를 클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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