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학생이다.


캐나다 조기유학생 Jun의 꾸밈없고 솔직한 Real Life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캐나다 학교 생활

캐나다 기숙사 생활

캐나다 학교 친구들

쓰리힐즈 생활


나는 유학생이다.


"Jun의 캐나다 리얼라이프"

현재 캐나다 쓰리힐즈에서 유학 중인

Jun의 꾸밈 없고 솔직한 유학이야기


캐나다 학교 생활은?


캐나다 홈스테이 생활은?


캐나다 학교 친구들은?


쓰리힐즈 생활은?


나의 캐나다 유학 첫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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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캐나다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너무 설렜다.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경유했다.) 공항에 내리는 순간, 모든 것이 영어로 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상상하던 유학생활이 이제 정말 시작되는 것 같았다.


이후 캘거리 공항에 도착했고, 우리 학교 기숙사 사감 선생님께서 나를 데리러 오셨다. 처음 만났는데도 굉장히 친절하셨다. 그리고 약 1시간 30분 정도 차를 타고 쓰리힐즈라는 아주 작은 타운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으며 심지어 천둥번개까지 쳤다. 보통은 불안할 수도 있었겠지만, 나는 오히려 ‘이게 잘 될 신호인가 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기숙사 방에 들어갔을 때는 더 놀랐다. 이일 선생님 블로그에서 보았던 사진처럼 시설이 정말 좋았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고 설렘은 더 커졌다.


하지만 나에게는 예상하지 못한 방해꾼이 있었다. 바로 시차였다. 현지 시간으로 밤 11시쯤 잠들었는데, 새벽 5시에 눈이 번쩍 떠졌다. 그렇게 학교 가기 전날까지 비슷한 패턴이 계속되었다. 다행히 학교에 가는 날에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괜찮았다.


개학 전날에는 학교에서 바비큐 파티를 연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한국식 바비큐를 상상하며 기대에 가득 찬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다. 내가 마주한 것은 삼겹살이 아니라 패티와 소시지였다. 알고 보니 북미에서 말하는 바비큐 파티는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는 조금 달랐다.


그리고 드디어 등교 첫날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개학이 그렇게까지 떨린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그날은 많이 긴장됐다. 게다가 내 룸메이트는 이미 바비큐 파티에서 친구들을 사귀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더 긴장되었다.


하지만 학교 문을 들어서는 순간, 나는 정말 감동했다. 내가 상상하던 유학의 모습과 거의 똑같았기 때문이다. 피부가 하얀 친구들, 금발 머리를 한 친구들을 보며 마치 시골 촌놈이 처음 서울에 온 느낌이 들었다.


다행히 친구들은 먼저 다가와 주었고, 덕분에 긴장이 조금씩 풀렸다. 처음 2주 동안은 친한 친구도 많지 않았고, 오랜만에 영어를 사용하다 보니 거의 한 달 정도는 말도 잘 나오지 않고 듣기도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응하게 되었다.


학교의 수업 방식과 과목, 그리고 학교 생활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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