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플래너닷컴 분당센터 지창훈센터장입니다.
처음 캐나다 버거킹에서 세트 메뉴 2번을 시키기 위해서 "Two, Two please"만을 외쳤습니다.
세트 메뉴 2번 2개를 받고 환불이라는 단어를 몰라 2개를 겨우 먹었던 학생이 미국 명문 대학교로 진학을 합니다.
아무런 도움이 없이 시작한 유학, 누군가의 조언과 도움들이 있었다면 유학에투자한 시간 및 비용 소모가 적었을 것입니다.
학생들은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실직적인 경험과 실무적인 경력을 통해서 유학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믿을 수 있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